팀 월즈, 트럼프의 군사 파레이드에 비가 오기를 희망: ‘고백하고 싶어요’

미네소타 주지사인 팀 월즈는 자유주의 집단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행진 중에 비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월즈 주지사는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또한 자신이 이를 ‘고백하고 싶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