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벤 펜트리스. 어디서든 그의 부티크 쇼핑 가능
벤 펜트리스는 잉글랜드의 귀족들에게 사랑받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전통과 ‘귀족적인’ 엑센트를 조합한 층층이 쌓인 인테리어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누구나 그의 매력적인 런던 부티크를 둘러볼 수 있다. 그의 작품은 케이트 미들턴 공작 여사 또한 사랑하는 만큼 세련되고 우아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