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대 시위 전야, LA 다운타운 통행 금지 조치로 밤문화 허브가 유령도시로 변모

LA 다운타운에서는 트럼프 반대 시위 전야에 통행 금지 조치가 시행되어 밤문화 허브가 유령도시로 변모했다. 이로 인해 다운타운의 바, 레스토랑, 양조장 등이 영업을 중단하고 도시는 조용해졌다. 시민들은 이 조치로 인해 실망했지만, 경찰은 안전 문제를 우려하여 이 조치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