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극장 관람을 늦은 밤 쇼들이 리뷰한다
미국의 TV 쇼 호스트들이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극장 관람에 대해 비판과 유머를 섞어 리뷰했다. Jimmy Kimmel은 트럼프의 ‘레 미제라블’ 관람을 언급하며 “지금 ‘레 미제라블’을 보러 가는 트럼프는 카니에가 ‘옥상위의 제레미아’를 보러 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Late Night with Seth Meyers, 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 The Tonight Show 등 여러 쇼들이 이와 관련된 코메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화제가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