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L.A. 단속에 대항하는 멕시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의 국기들이 상징하는 것

로스앤젤레스 시위 중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한국 등 여러 국가의 국기를 든 시위대가 등장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항의하고 그에 대항하는 상징으로 국기를 들었다. 이들은 자국의 아이덴티티와 의미를 강조하며 시위에 참여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