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가족 경영 쿠바 카페가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방법

마이애미 쇼어스에 위치한 Tinta y Café는 쿠바식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그들은 오직 한 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와이파이나 노트북 사용이 금지된다. 이 규칙 덕분에 손님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소셜 미디어에 종속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가게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