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클’에서 현금 모으기로: 패딜라가 국가안보부 브리핑에서 제외되자 워싱턴 DC에서 논란과 기부 캠페인이 일으켜져

센. 알렉스 패딜라가 국가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녹스의 LA 기자회견에서 반-ICE 시위 중에 제외되자 논란이 일었다. 패딜라는 이 사건을 이용해 자신의 선거 캠페인을 위한 기금을 모으려고 시도하며, 워싱턴 DC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녹스는 패딜라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고, 이에 대한 비판이 증폭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