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공격 후 이스라엘에 갇힌 케이틀린 제너, 혼돈과 대피소 사진 올려

전 올림픽 선수 케이틀린 제너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시작된 이스라엘 대피소 경험을 기록하며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서 사진을 올렸다. 제너는 이스라엘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을 때 갇혔다. 그녀는 혼돈 속에서 대피소 생활을 사진과 함께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케이틀린 제너는 이스라엘에 머물며 현재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사진을 통해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