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플로레스, NFL 헤드 코치 유치에 대해 반성하며 ‘행복’하게 미네소타 바이킹스 수비 지도 중

브라이언 플로레스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수비 혁명의 주역으로 손꼽힌다. 지난 코치 채용 시즌에 공석이 생긴 NFL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플로레스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수비 지도로 남기로 결정했다. 그는 “나는 여기서 행복하다.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또한 “나에게는 올바른 기회가 올 것이고, 나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