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압도적 승리 후 통합을 촉구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보수당의 압도적인 선거 승리 이후 국민들에게 “치유가 시작되길”이라고 촉구했다. 영국은 3년 전 유럽연합을 떠날 것인가 하는 투표 이후 심각하게 분열된 상태였고, 선거 결과는 Brexit이 내년 1월에 이루어질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존슨이 영국 내 국가들을 함께 유지하는 데 큰 도전을 안겨줄 것이다. CBS 뉴스의 이안 리 기자가 런던에서 보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