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거부당한 트랜스젠더 해군 비행사, 퍼레이드 앞 ‘애국심’에 대해 반성

미 해군의 트랜스젠더 비행사가 군에서 거부당한 후, 트럼프 대통령의 군대 퍼레이드를 앞두고 “애국심”에 대해 반성하며 금지 조처에 대항하는 경험을 되돌아보고 있다. 이 비행사는 자신의 성 정체성 때문에 군에서 제명되었으나, 이제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군에서 다시 복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그녀는 애국심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