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형’ 반트럼프 시위 뒤에 있는 21억 달러 규모의 조직

미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일어나면서, 이러한 시위들이 그저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198개의 민주당 이해 단체들이 21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조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일반 시민들에 의한 기초 활동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가진 거대한 조직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위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