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억’은 어머니의 유산에 뛰어든 딸의 이야기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사진기억(A Photographic Memory)’은 쉘라 터너-시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는 다양한 주요 사진작가들과의 인터뷰를 기록하여, 이를 딸 레이첼 엘리자베스 시드가 발굴하고자 한다. 어머니의 존재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레이첼은 그녀가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연결을 찾아가는 여정에 나서게 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