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증언 후 빈드만이 직책에서 물러날까?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 중 일부는 탄핵 청문회에서 증언한 뒤 직장으로 돌아왔다. 그 중 하나인 알렉산더 빈드만 중위대령도 그들 중 한 명이다. 백악관은 그들에 대해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CBS 뉴스의 폴라 리드는 백악관이 빈드만 등에 대한 보복을 가할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보도했다. 빈드만은 탄핵 청문회에서 중요한 증언을 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주목받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