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회담이 지연되는 가운데 제안된 러시아 제재안에 관심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포괄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그레이엄-블루멘탈 법안을 개정하기 위해 의회와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모스크바와 거래하는 국가에 500% 관세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회담이 지연되고 있어 백악관이 제재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