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로빈 로버츠, ‘굿 모닝 아메리카’ 첫 날을 되돌아보다

ABC 뉴스의 인기 프로그램 ‘굿 모닝 아메리카’의 앵커인 로빈 로버츠가 프로그램의 타임스 스퀘어 스튜디오에서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자신의 첫 날을 돌아봤다. 그녀는 앵커로서의 첫 경험을 회상하며 그 시절을 회고했다. 로빈 로버츠는 GMA에 16년 동안 소속되어 왔으며 그 동안 프로그램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앵커로 자리매김했고, 그녀의 결단력과 전문성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