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페리, 멕시코 병원에서 갇힌 커플 돕기

조지아 주에서 온 한 커플이 멕시코 병원에서 갇혀있다고 주장했는데, 타일러 페리가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스티븐 존슨은 크루즈 중 당뇨 쇼크를 겪어 의료 치료가 필요했는데, 그 후 병원 비용 문제로 갇힌 상황이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조사 중이며, 타일러 페리가 개입한 배경도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