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국기 태우는 사람 감옥 보내자고 주장하며 법원 판례와 대립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 국기를 태우는 행위에 대해 감옥 형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이미 법원 판례에 따르면 헌법적으로 보호받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와 협력하여 관련 법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기존의 법적 판례와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