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군대를 국내에 파견하는 것은 헌법적으로 제한이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다. LA로의 군대 배치는 시민들과 자유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사망일을 기념하는 날에 이런 결정이 내려진 것은 더욱 논란을 증폭시킬 수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이 결정에 대한 법적인 토론이 예상되고 있다.

<ABC News 뉴스 본문 전체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