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는 보행자를 2급 시민으로 만들었다. 우리를 길가에서 완전히 몰아내지 말아야 합니다 | 아담 트랜터

영국 정부가 운전자 없는 차량 시험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그 중 하나인 기업은 런던이 샌프란시스코보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7배 많다”고 언급했다. 이 문제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며, 이미 자율 주행 자동차 채택에서 잘못된 점을 잘 요약하고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은 영국에는 없는 개념이다. 우리는 다행히 이러한 개념이나 범죄가 없다. 미국의 많은 도시와 달리 영국에서는 보행자가 자유롭게 도로를 건널 수 있다. 그것이 다행스럽다. (본문 중 1000자 이내)
출처: The Guardian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