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지역에서의 연대와 안타까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일본계 미국인 거주 구역 중 하나인 역사적인 리틀 도쿄가 이민 단속에 대한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시위의 무력화나 폭력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리틀 도쿄의 주민들은 자신들의 이웃들과 다른 소수계층들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면서도, 시위가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이들은 시위의 목적을 지지하면서도, 자신들의 지역이 파괴되는 것을 원치 않는 심경을 드러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