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훔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 정부에 긴급한 조치를 취하라는 공개서한이 나왔다. 프랑스의 철학자 버나드-앙리 르비, 작가 살만 러쉬디, 가수 스팅,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 안드리이 예르막 등이 이에 참여했다. 이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해 국제사회가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는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계획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