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클럽 지붕 붕괴 사고로 소유주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도미니카 공화국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지붕 붕괴 사고로 236명이 사망했다. 이후 한 직원이 소유주가 지붕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은 사실을 제시하면서 사건이 재조명되었다. 이에 따라 소유주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인해 클럽과 관련된 안전 문제와 위반 사항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