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경찰의 ‘얼굴 인식 감시’ 사용 합법화 추진
뉴올리언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위한 도구로 얼굴 인식 기술 사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미국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인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논쟁이 예상된다. 뉴올리언스의 이러한 결정이 다른 도시나 주에서도 따라올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