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법원, 보울더 테러 공격 용의자 가족의 이민 사건 이송 결정

콜로라도의 한 연방 판사가 보울더 테러 공격 용의자의 아내와 자녀들의 이민 사건을 다른 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용의자는 보울더 킹 슈퍼스토어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용의자로 지목되어 있다. 판사는 해당 가족의 이민 사건을 샌프란시스코 이민 법원으로 이송하는 결정을 내렸다. 가족은 현재 콜로라도 주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이민법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다른 법원으로 이송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