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가 오래된 특파원을 내쫓기로 한 결정의 내부 과정
ABC 뉴스는 오래전부터 활동해온 특파원 테리 모란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디즈니 최고경영자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 모란은 ABC 뉴스에서 24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으나 최근에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ABC 뉴스 측은 이 결정을 내부적인 문제로 설명했지만 자세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