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 워터스의 역사: ‘나는 이것을 폭동이라고 부르겠다’

맥신 워터스는 로스앤젤레스 무질서에서 두드러진 독려적 인 인물로, 콩그레스 의원으로 장기간 활동해왔다. 그녀는 로드니 킹 사건에서부터 현재까지 군중들을 선동하는 데 늘 주목받았다. 그녀는 ‘나는 이것을 폭동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맥신 워터스는 로스앤젤레스의 불안을 조장하며 논란을 빚어왔지만, 그녀는 민주당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남아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