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더 나은 태풍 예측을 지원하는 방법
구글 딥마인드는 AI를 활용해 더 나은 태풍 예측을 지원하는 ‘웨더 랩’을 출범시켰다. 이번 태풍 시즌 동안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와 협력하여 그들의 예보와 경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태풍 예측 모델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 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Deep Mind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박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