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SPN 앵커가 말하는, 트럼프의 ‘미국을 보다 백인 중심의 나라로 만들고 싶어하는’ 주장

ESPN의 전 앵커인 Dan Le Batard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로스앤젤레스에 국가경비대가 투입되는 것에 대해 발언했다. Le Batard는 트럼프가 미국을 보다 백인 중심의 나라로 만들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트럼프 정부를 비판했다. Le Batard는 또한 미국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며,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과 분열을 비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