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기자 Terry Moran, 급작스러운 퇴사 후 Substack으로 이적

ABC 뉴스와의 갈등으로 퇴사한 테리 모란(Terry Moran)이 그의 사회관계망 글 삭제 사태 이후 Substack에서 보도 활동을 이어가기로 발표했다. 모란은 수요일 트위터를 통해 “ABC 뉴스와의 이별 후 다음 장소는 여기(Substack)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퇴사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삭제한 뒤 발생한 논란 때문이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