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어린이병원, 트럼프의 압박으로 트랜스젠더 치료 중단
로스앤젤레스 어린이병원은 미국 시간 기준으로 지난주에 트랜스젠더 관련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인구의 인권과 의료 서비스 접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의 이번 결정은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