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장, ICE 공습을 ‘테러’로 비난하며 트럼프의 미국을 ‘숙주국’으로 비판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은 ICE의 이민 공습을 ‘테러’로 비난하며,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하원의원 마이크 존슨에게 이민 단속을 비난하고 시카고의 이민 정책을 옹호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랜든 존슨 시장은 트럼프의 미국은 마치 ‘남부 연합이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랜든 존슨 시장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원이 입장을 밝히도록 촉구했습니다. 시카고는 이민자들을 위한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조하며,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