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쉬, 셰프 엔리케 올베라와 다니엘라 소토-이네스의 성공 비결

뉴욕에서 멕시코 음식을 새롭게 정의한 셰프 엔리케 올베라와 다니엘라 소토-이네스가 인기 레스토랑 코스메의 소유주로서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그들은 행복과 열심히 일한 결과로 이룬 성공이라고 말한다. 코스메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멕시코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엔리케 올베라와 다니엘라 소토-이네스는 서로 다른 요리 경험과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협력과 상호 이해를 통해 코스메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