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lded Age”에서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캐리 쿤

배우 캐리 쿤이 “The Gilded Age”에서 버사 러셀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을 배경으로 하며, 그녀의 캐릭터는 남편인 철도 거물의 부를 이용해 상류 사회에 진입하려는 여정을 그린다. 쿤은 이 작품에 대해 “CBS 모닝”에서 이야기하며, 시리즈가 6월 22일 HBO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The Gilded Age”는 미국의 부를 묘사하며, 상류 사회의 복잡한 모습을 보여준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