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알렉스 파딜라가 시위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강제로 퇴장당했다. 알렉스 파딜라 의원은 국토안보장관 크리스티 노엠과 다른 연방 관리들이 주최한 행사에서 질문을 하고 싶다고 밝힌 뒤 퇴장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비원들에 의해 강제로 밖으로 내보내졌다. 파딜라 의원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이 사건을 비판했다. 해당 행사는 시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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