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사관들, 에어 인디아 추락 사고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

미국 교통부 장관 션 더피(Sean Duffy)와 대리 FAA(연방항공청) 관리자 크리스 로셀로(Chris Rocheleau)는 목요일 발생한 에어 인디아(Air India) 비행기 추락에 대해 발언했다. 두 관리자는 미국팀이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다고 밝혔다. 이 비행기 사고는 케라라 주 코차킨 국제공항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19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했다. 미국 조사관들은 사고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으며, 추락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