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주 라피엣에서 수요일 트윈 엔진 비행기가 추락하여 5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수도인 배턴루지의 서쪽 약 1시간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사망자에는 LSU(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공격 코치인 스티븐 엔스링거의 며느리이자 스포츠 기자인 칼리 맥코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기적적으로 한 명의 승객이 생존했다.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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