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어떤’ 군사 퍼레이드 시위자에 대한 무력사용 위협을 명확히하려고 노력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가 육군 250주년을 축하하는 퍼레이드에 나타난 시위자들에 대해 “어떤” 시위자든 무력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 발언을 명확히하려고 노력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어떤 시위자든 즉각 대응”하겠다며 “현실은 그들이 만약 나타나면 매우 힘센 행동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논란을 빚고 있으며 백악관은 그 의도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