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성인이 캘리포니아 여자 육상대회에서 우승 후 받은 비난을 웃으며 회피

AB 헤르난데스는 캘리포니아의 트랜스젠더 육상 선수로서 고등학교 스포츠 시즌 동안 여자들과 경쟁했다. 그녀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비판을 웃으며 회피했고 자신의 업적에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논란에 직면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