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조선소 계약, 트럼프가 원하는 북극 빙해선 제공 예정
미국의 북극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극 빙해선 건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캐나다의 다비 선박건조사가 텍사스 조선소에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북극 지역에서 활동할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이 북극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중국 및 러시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러한 계약은 미국과 캐나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북극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략적인 이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