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최초 여성 리더, 인권 옹호하다가 억압으로 돌변
탄자니아의 샤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인권을 옹호하는 모습으로 최초의 여성 리더로서 선정됐지만, 최근 그릇된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녀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 세력을 탄압하고 구금하는 등의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그녀의 행보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