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국무부, 주요 직원 이라크 대사관 파견 중단 지시

주미 국무부가 이라크 주방문 대사관의 증가된 안보 위험 우려로 인해 비필수 직원의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주미 대사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라크 북부 및 중부에 대한 이란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