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필하모닉과 ‘햄릿’ 취소로 인한 시위와 통행금지, 예술 단체들의 손실 급증

LA타임스에 따르면, LA필하모닉과 ‘햄릿’ 등 다수의 공연이 시위와 다운타운 통행금지 조치로 인해 취소되었다. LA오페라는 관객들에게 티켓 교환을 허용하고, MOCA와 브로드는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센터 극단은 취소로 인한 수익 손실을 집계 중이다. 다운타운 지역의 통행금지 조치로 LA의 예술 단체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