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궁전: 거의 1,500피트에 이르는 초호화 초고층 아파트
두바이는 이미 놀라운 초고층 빌딩으로 가득하지만, 데야르 개발사의 새 프로젝트는 두바이의 유명한 하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높이 445m(1,459ft)에 이르는 이 타워는 호화로운 레지던스와 심지어 아라비안 왕자를 위한 궁전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초고층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