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법안으로 위협받는 미국 식료품 보조금 영양 프로그램
미국의 식품 보조금 교육 프로그램인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Education(SNAP-Ed)이 공화당 법안에 의해 폐지 위기에 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저소득층 미국인들의 건강 교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NAP-Ed은 식품 보조금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촉진하고, 만성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GOP 법안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영양 교육 및 건강이 어려워질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