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반 ICE 시위 지속으로 통행 금지령 발표

LA 시장 Karen Bass가 화요일에 반 ICE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LA 시내에 대한 통행 금지령을 발표했다. 최근 ICE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민 정책과 관련된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 간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