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지역 사업가들이 도시 전역에서 계속되는 반 ICE 시위 중 가게를 약탈하고 파괴한 사람들을 비난했다. 이들 사업가들은 자신들의 노력과 희생을 통해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보호받지 못하고 고통받는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시위대가 정당한 목표를 놓고 가게를 훼손하는 행위를 ‘어리석다’고 비판했다. 시위대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인해 사업가들은 큰 손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분노와 지쳐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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