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가자에서 아픈 소아 및 부상자 팔레스타인 소아들 대피

요르단은 가자에서 암 환자와 다친 소아를 포함한 64명의 팔레스타인 소아들을 대피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무료 의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로지스틱 문제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은 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행동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 도움에 대한 극심한 부족 상황을 반영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