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반트럼프 연설 도중 기술 문제로 조롱 받아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빈 뉴섬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방영된 연설이 소리가 나오지 않는 등 여러 기술적인 문제를 겪으면서 온라인에서 비웃음을 받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려 했으나 기술적인 실패로 연설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못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