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소년, 잠재적인 학교 총기 사건 막아 영웅으로 칭찬받아

8살 소년 블레이크 존슨은 학교 화장실에서 다른 학생이 배낭 속에 숨겨진 총을 보여줄 때 영웅적인 행동을 했다. 블레이크는 총을 본 후 바로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블레이크의 용감한 행동으로 인해 잠재적인 참극이 막혀 교육 기관과 경찰이 블레이크를 칭찬하고 있다. 이 사건은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수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